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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양진주 수요의 회복 (귀금속경제신문 2004.11.05 제11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1.06
첨부파일0
조회수
1660
내용
"남양진주(白蝶眞珠)수요의 회복,본격궤도 제26회 파스팔리 남양진주 입찰회 낙찰비율과 낙찰액 이라크문제이전의 수준으로 회복 제26회 파스팔리 남양진주 입찰회 (호주 파스팔리 파링社그룹 주최)가 9월 16일부터 9월18 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입찰에는 480점(Lot 단위) ,145貫(3.75K)이 출품, 이중 324점,117貫이 낙찰되었다. 낙찰단가는 몬메당(3.75g) 평균 11,524엔, 개당평균(0.736몬메) 8,484엔으로 균형있는 상품에 약간 상승하는 수준으로 끝났다.
한편,모든 출품수에 대한 낙찰비율은 67.5%에달하였으며,또한 낙찰총액도 13억엔이 넘는등, 이 2가지의 실적에 있어서는 최근의 실적과 비교 각각 대폭 상향하는 형태로 되었다. 백접진주의 수요도 2002년 후반부터 이라크문제와 같은 지정학적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아왔지만,그러나 금년 3월경부터 회복세로 돌아섰다. 그리고 이번 입찰에서는, 그 기반이 본격 궤도로 들어선것과더불어,이라크전쟁이전의 수요 또는 시장상태로 되돌아온것이 수치상으로 나타났다. 거래가격은 시종 상승하며 전개 거래방법은 후로아 프라이스(Floor Price)와 후리 프라이스(Free Price)의 두 종류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번회에는 후리제(Free制)의 출품비율이 높았다. 출품 낙찰동향은 출품리스트 또는 회장(會場)에서 발표된 낙찰결과를 진주신문사가 입수해서 집계한 결과로 다음과 같다. 출품은 480점 20,975개(144관811.65몬메.개당평균0.721몬메)이것에 대한 낙찰은 324점,158,475개(116관 661.10몬메,개당평균무게 0.736몬메),낙찰 총액은 13억4천4백4십2만7000엔으로 낙찰평균단가는 몬메당 11,524엔,개당 8,484엔이었다. 이번 입찰에서는,출품상품은 호주산이 종래의 수준을 넘었고,설정가격에 대한 평가는 기업또는 업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종래수준 정도,거래내용은 참가기업등 관계자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작은사이즈 또는 저렴한 가격대제품,비드 목걸이용,골드진주의 인기는 변함없이 강세이었다.
또 최근 입찰에서는 13mm이상의 라운드 형태의 입찰경쟁이 약세이었던것이 이번에는 현저하게 회복되는 경향도 보였다고한다. 낙찰 가격에 대해서는,이런 인기상품등은 경쟁이 치열하였고,전반적으로 보면 가격이 상승하는 수준으로 입찰이 이루어졌다. 국가별 낙찰동향에 대해서는 낙찰업체가 미공개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세하게는 알수없지만 참가한 바이어등의 의견을 종합해보면,각국,각기업에 골고루 배분된 것같았고, 거래에 있어서는 큰업체 주도로 이루어졌다고한다. 일본상황에 대하여서는 매우 분발한 상태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남양진주의 수요는 2002년 후반부터 이라크문제등 세계정세가 시장을 한꺼번에 냉각시켜버렸던 것에 영향을 보였으나, 작년후반부터 세계정세도 일단락, 각국 경제도 조금씩 회복되면서, 작년말을 전환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되어 왔다. 이런 상황은, 년4회 개최되는 同社 입찰《제휴처: (株) 志摩商會 입찰을 포함》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들면 구입처의 구매의욕, 다시말해 수요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는 낙찰점수비율은, 이라크 문제가 심각화되기 직전에는 60~70%대를 유지하여 왔었으나, 2002년 11월 입찰 이후는 40%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금년 3월 입찰에서는 57.2%로 상승,6월 입찰에서도 55.1%로, 수요가 회복궤도에 오른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번 9월 입찰에서는 67.5%에 달해,본격 회복에 들어선 것이 명확해짐과 동시에 낙찰비율 또는 금번의 낙찰 총액은 이라크문제이전의 수준까지 되돌아 온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세계경제 그리고 시장의 회복이 이번 입찰을 시종 순조롭게 이끌었던 배경이지만, 그 외, 최근 시장이 어려웠던 상황하에서는 각국기업이 상품준비를 자제했던 것도 있고, 유통재고가 크게 줄어들었던 것, 그리고 아코야진주의 생산량 감소와 판매부진 문제로부터 일본기업들의 자본이 몰리게 된 것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수요회복이 본격궤도에 올라서,앞으로는 가격이 상승경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그러한 상황 때문에 매입에 있어서도 적극적이었던 것이아니었겠냐는 시장관계자도 있다. 또한 금번의 입찰결과에 대해서 주최측은,“가격 수준은 기대치에 벗어나지 않았으며,만족한 거래였다고 보고 있다. 어쨌든,현재는 남양진주의 가격 안정과 수요의 증가를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였다. 위의 내용은 일본 진주신문사의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세계진주시장은 점점 회복되어 어느정도의 궤도에 오르고 있음을 나타내는 내용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시장은 극심한 경제불황으로 그 어느때보다 어렵고 힘은 상황이라 보여진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저가의 제품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가격 또한 안정되지 않는 상태이다. 자칫 진주의 보석 가치에 대해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걱정하며,국내의 진주시장도 세계정세의 움직임처럼 회복세로 돌아서길 간절히 바란다. 코리아진주감정원 부원장 김 지 용 국가공인감정사 (AG-K) 일본진주과학연구소 진주마스터 GIA-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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