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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진주감정원 개원 (귀금속경제신문2003.2.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2.11
첨부파일0
조회수
1285
내용
"진주전문 “코리아진주감정원” 개원

오는 2월 중순 제대로 된 진주전문감정원이 오픈된다.
코리아진주감정원(원장 김혜연)은 전자현미경, 연X선, 분광반사 스펙트로미터등 일반 보석감정원에서 조차 생소한 전문 감정기기들을 갖춘 국내 유일의 진주종합연구기관이 될 전망이다.

코리아진주감정원 김혜연 원장은 일본 야마나시 현립보석미술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내에서는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감정사 비자를 받아 “전국보석학협회”에서 약 3년간에 걸쳐 감정사로 재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3년에는 GIA 자격증을 취득했으며95년에는 일본진주과학연구소의 진주마스타과정을 이수했다. 이를 계기로 일본진주과학연구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이번 설립된 코리아진주감정원은 일본진주과학연구소의 한국지점 역할도 하게 될 전망다. 기본적으로 코리아진주감정원은 일본 진주과학연구소와 동일한 기자재와 동일한 마스타펄을 사용할 예정이며 감정 및 감별업무도 일본진주과학연구소의 시스템과 한국실정에 부합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적절히 복합시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연 원장은 “진주는 보석시장에 있어 시장 점유율이 다이아몬드에 이어 2위에 오를만큼 가장 대중적인 보석임에도 국내에서는 공신력있는 전문감정원이 없어 많은 소비자나 소매상들이 좋은 진주상품임에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고충이 있다.”고 말하고 “일본의 경우는 미키모토, 다사끼등의 회사들이 일본진주과학연구소를 통해 감별 및 감정을 받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홈쇼핑 등에서 저질의 진주들이 시장의 가격체계를 흐려놓고 있기 때문에 이럴 수록 고품질의 진주들은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담수진주의 경우도 막연히 싸다는 편견 때문에 시장에서 고품질의 담수진주가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상급의 담수진주도 보호받아야 마땅하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진주감정원 김지용 부원장 역시 일본 이와사끼 패션전문학교에서 주얼리과를 졸업한 후 95년 GIA과정을 수료하고 같은 해 일본 진주과학연구소 진주마스타 과정을 이수했다. 코리아진주감정원에서의 진주감정은 광택, 흠, 면, 형태, 진주층, 실체색등 5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으며 각 카테고리별로 3~4등급으로 등급지어진다. / 문의 : 02)74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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