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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진주감정원 오픈 (쥬얼리신문71호 2003.2.2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3.01
첨부파일0
조회수
1259
내용
"코리아진주감정원 오픈
""공신력있는 감정원으로 자리매김 할 터""

일본진주과학연구소의 한국 지점인 코리아진주감정원(원장 김혜연)이 지난 2월 17일 종로구 봉익동 세화상가 4층에 오픈을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일본진주과학연구소 고마쯔 히로시 박사를 비롯해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국내 진주전문 감정원 오픈을 축하해 주었다. 코리아진주감정원은 일본진주과학연구소와 동일한 기자재와 마스터 펄을 가지고 운영함을 원칙으로 하되, 한국 실정에 맞게 독자적인 시스템을 적절히 부합시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혜연 원장은 “일관성있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주를 감정•감별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진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신뢰감을 주어 구입한 상품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코리아진주감정원이 그 몫을 다해 진주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연 원장과 김지용 부원장은 일본진주과학연구소에서 한국인으로써는 최초로 펄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진주 전문가들이다.

코리아진주감정원 오픈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고마쯔 박사를 통해 일본 진주감정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일본진주과학연구소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A: 1987년 설립한 곳으로 일본내에서는 공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많은 진주감정•감별서를 업계에 발행하고 있다.

Q: 한국에 코리아진주감정원이 설립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진주 감정이 세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지껏 진주 감정시스템을 갖고 있는 곳은 일본밖에 없었다. 일본 이후 한국이 처음으로 국제적인 진주 감정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진주과학연구소와 코리아진주감정원이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Q: 일본의 경기가 침체되었다고 들었는데, 진주 시장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불경기지만 진주 시장은 아직 괜찮다. 상급의 진주는 언제든지 시장이 존재한다.

Q: 일본의 경우 진주 감정이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A: 일본의 경우 좋은 진주에 한해서 50%는 감정을 발급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특히 질좋은 진주의 경우 감정서가 없으면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Q: 코리아진주감정원을 일본진주과학연구소와 비교했을 때부족한 점과 보완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 코리아진주감정원과 일본진주과학연구소의 시스템은 동일하다. 하지만 한국의 진주 감정 실정과 일본의 실정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코리아진주감정원은 한국에 맞게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의견 조율을 해 나갈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한국 진주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A: 한국 진주 시장은 상당히 큰 시장 중의 하나이다. 진주감정원이 설립됨에 따라 진주 시장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진주 유통이 수월해 질 것이다. 코리아진주감정원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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