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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귀금속가공업조합 여성위원회 발족( 김혜연 원장님 - 주얼리신문 2009.10.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10
첨부파일0
조회수
2025
내용

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경환) 산하에 여성위원회가 발족된다.
서울조합은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 조합사무실에서 여성위원회 발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로 귀금속단지의 환경개선, 발족식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성위원회는 여성 귀금속인들의 업계 주요 사업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발족된다.
따라서 앞으로 여성 귀금속인의 복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업무와 귀금속 단지 및 종로구 관내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날 간담회에는 종로구 박진 국회의원의 부인 조윤희 여사를 비롯해 종로구의회 이숙연 의원, 귀금속업체 여성 CEO 18명 및 조합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조윤희 여사는 위원회 고문으로, 이숙연 의원은 자문위원으로 각각 위촉되었다. 위원장에는 월드보석 장순자 대표가 선임되었다.

한경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귀금속산업이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성 귀금속인의 지위와 역할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귀금속산업의 미래를 위해 여성귀금속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위향상과 업계발전을 도모하고자 여성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며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조윤희 고문은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대표적인 업종이 귀금속산업이다. 금융위기 이후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이제부터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본다”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여성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한 활동으로 여성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종로구의회 이숙연 의원은 “이번에 여성위원회가 결성되어 귀금속분야의 여성들을 위한 권익사업과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하다니 많은 기대를 갖게 한다”며 “여러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종로는 물론 귀금속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장순자 위원장은 “그동안 귀금속산업에서는 남성 CEO들이 활동하면서 여성들이 나설 자리가 많지 않았다. 이제 여성위원회가 결성되고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주얼리산업 발전과 봉사활동을 통해 종로구의 환경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서는 종로 귀금속단지 주변 환경의 문제점이 장시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귀금속의 메카로 잘 알려진 종로지역 주변에 걸인, 노숙자들이 많고 속칭 ‘박카스 아줌마’로 불리는 매춘문제와 일부 노인들의 음주 등으로 인해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를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주변환경이 매우 지저분하고 열악하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종로구청측의 개선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숙연 의원은 종로구청과 논의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여성위원회 발대식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여성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장순자(월드보석 대표)
-고문위원 조윤희 (박진 국회의원 부인)
-자문위원 이숙연 (종로구의회 의원)
-위원 김은주(베토벤 대표), 서덕희(까사 대표), 황영자(니체 대표), 박선애(다미 대표), 이수현(유원 대표), 김해임(젬엔시 대표), 김성자(팬시쥬얼리 대표), 원영숙(지원 대표), 이동희(광희사 대표), 남현정(젤라 대표), 한명숙(삼도 대표), 한정해(정보보석 대표), 김혜연(코리아진주감정원 원장), 신선미(로얄보석 대표), 최보은(O2 주얼리 대표), 안은경(폭스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허윤정(미르 주얼리디자인)

문의 / 02-766-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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